아두이노 나노를 코딩하여 블루투스 통신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만든 이유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창문을 열고 닫으러 배란다에 나가야 된다는 점이 불편하여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어린 동생이 문을 열고 닫을 때 혹시나 손이 문에 끼지 않을까라는 불안함도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아두이노 나노를 코딩하여 만든 블루투스 창문 컨트롤
우드락을 커터 칼로 잘라 만든다.
우드락으로 만들어진 몸체
창을 만들기 위하여 L화일을 잘라 만들었다.
창을 창틀에 고정시키 전 사진
우드락과 화일을 글루건으로 고정하여 만들어진 창
만들어진 창을 창틀에 글루건으로 붙여준다.
창틀에 고정 창문과 움직이는 창문을 끼운 상태이다.
창문 틀 밑 부분에 톱니를 달아서 움직이도록 했다.
아두이노 나노를 코딩한 후 만들어진 하드웨어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리륨이온 폴리머 배터리, DC모터, RC 드라이버,
아두이노 나노와 브래드 보드, 블루투스 모듈
(동영상이 없는 이유 :
첫 번째는 배터리의 +와 -가 접촉을 하게되어 배터리 문제로 인하여 동영상을 찍지 못 하였다.
두 번째는 컴퓨터 USB 캐이블에 꽂은 아두이노 나노가 모터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타 버렸다. 아두이노 나노에 있었던 코딩이 날라가 버리고 다른 아두이노 나노 또는 우노로 다시 코딩을 하려고 하였으나 그 보드에도 코딩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만들어진 상태( 아래 쪽에 추가의 상자를 달아 아두이노와 RC 드라이버, 블루
투스 모듈을 넣고 위쪽에 창들을 글루건으로 고정한 상태이다.
톱니를 고정시킨 DC 모터는 위쪽으로 빼서 창문의 톱니와 맞물리도록 한다.
근접으로 찍은 사진이다. (배터리는 빼놓은 상태)
블루투스 창문 컨트롤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Bluetooth Controller'를
다운 받은 뒤 위 사진과 같이 키를 설정하여 조작하였습니다.
*횽태현을 제외한 이은총, 유세훈은 이번 수행평가에서 아예 참여가
매우 극히 적었습니다.
*코딩 문제로 인하여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은 추후에 다시 코딩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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